'다트코리아'에서 물건을 보낼때, 주소를 35-1 이 아닌 36-1 로 잘못 적어서 다른 곳으로 오배송이 되었습니다.
택배 기사님이 받는 사람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물건을 받는데 지체가 되었습니다.
오배송 문제는 백배 기사님 잘못한것도 있지만, 물건을 보낼때 주소를 재차 확인하지 않고 보낸 '다트코리아'의 잘못도 있는 것습니다.
친구에게 선물을 하지 위해서 '다트코리아'에서 좋은 마음으로 물건을 구매하였는데, 오배송 문제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미 지나간 문제을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저와 같은 피해는 입는 사람이 없도록 '다트코리아'에서 앞으로 신경을 써 물건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트코리아'의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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