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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음판 추가 구매에 대해서

작성자 방현우(ip:)

작성일 2019-04-19

조회 369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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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몇일전 오프라인에서 구매 하려다가

당일 배송이 된다고 하여 배송해서 받아 보았습니다.


고무판과 스펀지판을 주문 하였는데

안의 부속품들을 모조리 보내주셨더라구요. (센서 포함, 이점 감사합니다)


먼저 기존에는 세그먼트>고무판>센서>흰스펀지 이런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가장 소음이 많이 나는 이유가 세그먼트의 이격이 있어서.


다트가 박힐때 박히는 세그먼트만 소리가 나는게 아니라 다른 세그먼트의 충격이 가해저 더 소리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흡음판을 추가로 구매를 했는데.


고무판, 센서, 흰 스폰지, 두꺼운 스폰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검은색으로 된 두꺼운 스폰지는 소음을 막아 줄 것 같긴 하였으나.


장착을 하려 하니 세그먼트 > 고무판 > 스펀지 > 센서 > 검은 스폰지 순서로 장착을 해야 합니다.


허나 검은색 스펀지에 구멍이 뚤려 있지 않고, 보드판 파여있는 것보다 커서 들어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기존에 장착 되어 있는 것을 활용 하였습니다.


두장씩 달면 다트판이 결합이 안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남자라면 한번 시도 해봐야겠죠?


세그먼트 > 흰스펀지 > 고무판 > 센서 > 흰스펀지 > 고무판 순서로 설치 하였습니다.


확실이 소음이 줄어 들었습니다.


타격을 맞지 않는 세그먼트들이 소리를 내지 않아 줄어 든것으로 보이며,


그렇다고 레간자 처럼 완전히 조용한것은 아닙니다. 맞는 타격소리도 충분하게 들리며 오히려 둔탁하게 들린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소음 때문에 고민 하시는 분들은 흡음판 추가로 구매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센서 인식이 잘 안되실 경우에는 순서를 바꿔보시는 것도 추천드리며,


단점은 너무 예민해 진다는 점입니다.


살짝의 누르는 감이 있어도 센서가 인식을 하는데 다트 뽑을 때만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벽에다 걸어서 사용 하지 않습니다.


벽에다 못까지 박고서 던졌는데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민원이 왔습니다.


그래서 스텐드 구매 해서 설치 했는데. 이제는 아랫집에서 쿵쿵거리지 말라고 민원이 오네요.


집이 아무래도 문제가 있습니다. 돈벌어서 언능 개인주택을 가던가 해야 겠어요,


스텐드는 다리에는 실리콘 형식의 다리 끼움을 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구매 했습니다) 충격에 의해 울리는 소리가 줄어 들었으며, 스텐드가 밀리지 않는 점도 있네요,


그러나 다트가 안 박히고 튕기는 경우에 다트 떨어 지는 소리가 크니. 러그만 깔면 충분히 소음도 줄어 들고 야간 다트도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링크 첨부합니다.


https://youtu.be/6qrJu3SU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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